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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설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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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컴퓨터를 전원을 ON시킨 후에는 필히 암호를 입력해야 부팅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암호를 잃어 버리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제조사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C-MOS에서 설정을 하는 것으로 컴퓨터 MainBoard의 Memory에 저장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Memory를 Reset을 시키거나, MainBoard의 배터리를 빼어
내부의 전원 공급을 차단 후에 다시 Setting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Defult가 되어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추어 Setting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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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에 설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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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C-MOS에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다른 사람이 혹시 컴퓨터의 드라이브를 가지고 가더라도 드라이브의 내용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C-MOS 와 하드디스크 두 곳에 모두 암호가 저장이 되며,
혹시 사용자가 암호를 잃어 버린 경우에는 다시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제조사에서도 A/S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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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계정에 설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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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가 개발되고 Administrator의 권한과 File의 권한을 설정하는 기능이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래서 Root에 해당하는 Administrator에게 많은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UNIX의 Root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암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암호을 읽어버리거나 해킹을 당해 암호가 변경이 된 경우에는 시스템의 내용을 확인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System에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경우에는 백업을 받으면 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복구 회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정한 부분에 정보를 수정하는 작업이 완료되면 시스템의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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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에 설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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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드라이브 내의 한 폴더나, 여러 개의 폴더에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폴더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는 암호를 거친 후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윈도우의 보안이 설정이 되어 있어 그 사용자 외에는 내용을 볼 수 없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른 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없으며,
내용에 가면 파일의 이름은 볼 수 있지만 읽거나 파일의 정보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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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 설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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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은 따로 프로그램이 나와 있는 것도 있지만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됩니다.
Password는 암호화 되어 저장이 되고 파일의 내용도 같이 변경됩니다.
암호복구는 대문자, 소문자, 숫자, 특수키, 스페이스 사용 유무에 따라서 복구시간이 소요되며
단순한 숫자 조합의 경우는 1시간 정도 복구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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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파일의 암호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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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된 파일(zip,rar,arj등)의 경우 압축시 임의로 암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암호를 설정할 때 오타 등이 있었거나 암호를 잃어버리시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압축파일의 종류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암호의 복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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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프로그램의 암호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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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포되고 있는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파일이나 폴더를 암호화할 수 있습니다.
프리웨어로 배포되는 것도 있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용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프리웨어는 검증되지 않은 것이 많으므로 상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호를 잊어버렸더라도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정확히 알면 거의 모든 암호복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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