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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데이터복구 > 증상별복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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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tion Broken => 100%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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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제일 처음 위치의 섹터에 위치합니다.
하드 드라이브의 Os에서 운용하고 있는 용량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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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Record Broken => 100%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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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의 바로 다음 섹터에 위치하고 있고 하드 드라이브의 논리적인 영역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Vol. FAT의 크기, 갯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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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Broken => 90%이상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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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레코드 다음 섹터부터 시작된다.
FAT(파일 할당 영역) : 실질적인 데이터들에 대한 주소값을 가지며
이것이 손상이 되면 데이터가 끊어지거나 깨진 현상이 많이 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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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Broken => 90%이상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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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레코드 다음 섹터부터 시작됩니다.
FAT(파일 할당 영역) : 실질적인 데이터들에 대한 주소값을 가지며
이것이 손상이 되면 데이터가 끊어지거나 깨진 현상이 많이 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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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mt 으로 인한 Data 상실 =>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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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을 하게 되면 의 파티션, 부트 레코드, 파일 할당 영역이 모두 초기화되어
예전의 정보를 모두 잃어 버리게 되지만 데이터 영역의 데이터들은 대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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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로 인한 Error => 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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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종류에 따라 복구율은 틀려지게 되지만 대부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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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삭제 => 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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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데이터를 지웠을 경우 지우고 나서
다른 프로그램이나 파일들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 않았다면 거의 복구 가능합니다.
즉, Over Write가 되면 복구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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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Level Format => 복구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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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Level Format을 하게 되면 어떠한 드라이브 든지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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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손상 => 100%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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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Disk Drive의 정면에 부착되어 있고 대부분이 IC칩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매우 유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는 PCB가 파손되었을 경우에 전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PCB가 파손되는 원인에는 전기적 충격(정전기, 임펄스 전압, 정전 등...)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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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헤드) Broken =>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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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가 떨어지거나 꺾여져 나갔을 때를 말합니다.
웬만해서는 Head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드물지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갑자기 강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장기간 사용할 때 과다한 열이 발생되어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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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긁힘) => 복구확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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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Media가 긁힌 현상을 말합니다.
이 경우는 디스크가 작동되고 있을 때 충격을 가해졌거나 디스크의 노화, 열 등에 의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다른 증상에 비해 복구가 힘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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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dle Motor 불량 => 50%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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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dle motor는 하드디스크 안에 있는 Media를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것에 의해 불량일 경우는 직접적으로 Media나 Head에 손상이 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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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Stiction => 90%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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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가 디스크 미디어를 꽉 물고서 놓아주지 않는 증상입니다.
컴퓨터에서 하드 디스크를 전혀 인식을 못합니다.다.
주로 습기나 열이 많을 경우 방치한 상태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복구율은 100% 복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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